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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기탁
-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
2021년 07월 15일 17시 02분 입력

 

 

 고흥군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형두)는 15일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61가구에 400백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선풍기는 ‘다함께 행복한 대서만들기’ 군민 하나되기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무더위 쉼터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 및 개인이 후원한 협의체 기금으로 구입했다.

협의체는 선풍기가 노후되어 화재위험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을 우선 지원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부살피기와 함께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대서면 개명마을 어르신은 “선풍기가 낡아서 새로 살려고 했는데, 새 것으로 바꿔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어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pier3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