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고흥뉴스 =김종규발행인] 

인구의 노령화와 더불어 일자리를 찾아 도시형 이농현상으로  앞으로 행정구역 존패여부가 전국 1.2순위에 놓여있다는 불명예스런 소문이 우리 고흥사람들을 격하게 만들고, 급기야는 '고흥군청'이 전국 제1순위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인구를 끌어모우는 방법으로  '귀농ㆍ귀촌'등에 밤잠을 설쳐가며 혼신을 노력을 다하더니 급기야는 "대한민국 최고  독자 부수의 메이저 신문인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선도도시 부문'에서 우리군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우리 고흥군의 민선8기 신임 공영민 신임군수의 소식을 접하면서, 공영민 신임군수께서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인구정책과 직원들께 감사드림을 따라, 우리 고흥군민들도 힘을 합쳐 대동단결하여 소리를 모아 "이 기쁜소식을 온세상에 전하고, 큰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고향을 아끼고 살피는 우리의 저력을 더욱 강화시켜 "인구 10만 증가 목표비젼을 제시하고 낮은 자세로 우공이산愚公移山 뚜벅뚜벅 보행을 시작한 민선 제8기 신임 공영민군수와 머리를 맞대고 '칭찬' 과 '감사'를 앞세운 '소통의 행정'으로 일터가 늘어나고, 문화ㆍ예술이 살아 숨쉬고, 교육과 관광이 일취월장 일신우일신하여 사람들이 몰려오는 승리의 노래가 온 세상에 울려퍼지도록 우리 군민 모두가 하나로 똘똘뭉쳐 기어코 그러한 고을로 지키고 키워 나가야겠다.

고흥군 인구정책과 류나영과장님, 김문옥 인구정책팀장님, 이현주 일자리창출팀장님, 김율희 출산장려팀장님, 박호 귀촌지원팀장님, 그리고 먼저 수고들 해놓으시고 다른 부서로 옮기신 직원분들과 여하 혼신의 힘을 다해 야간에도 사무실 불을 끄시지 않고 고군분투해주신  인구정책과 전 직원님들,

그리고

민선 제8기 신임군수로 취임하여 아낌없는 칭찬과 찬사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줌으로써 '정부측 근무시 직원들로부터 가장 닮고싶은 상사'의 인물상으로 가감없이 재부상시키는 계기를 마련 활화산의 고흥군청 분위기로 리드해 가고 있는 공영민 고흥군수께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고흥군,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선도도시 부문' 고흥군 2년 연속 수상!"소식 내용/아래 영문 주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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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기자 sjhw03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