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대표 김종규]

고흥군민 모두가 "유치를 하고, 안 하고의 니편 내편이 아닌, 고을의 존패를 지키고 부흥발전으로 갈 수 있는, 니편 내편이 되어, 성숙된 자세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정말 심사숙고로 함께 고민하는 우리(군민)가 되어야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긴하지만 지난달에는 '광주군공항'유치위원회가 결성이 되었다

5월10일(수) 순차적수순으로 지역구 김승남 국회의원을 만나 조심스럽게 의견을 나누어도 보고 

입장을 들어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