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대표 김종규]
3면이 리아스식 해안으로 둘러싸인 청정지역 고흥반도는 '해상국립지역'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해 일명 '지붕없는 미술관'이라 불릴만큼 볼거리 즐길거리 특히나 먹거리가 해풍을 맞고 자라서 '선도'도 좋고, '맛'도 어디에다 내놓아도 단연 으뜸이다.
특히 석화(굴)는 제반 조건상 우선 가장 큰 문제거리가 되고 있는 좁은바다 면적에서 장기간 집단 양식으로 인해 환경적 문제로, 서식환경지자들이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지만, 고흥지역은 광활한 면적에 많은 양식업자들이 사업을 벌릴만한 조건이 안되기 때문에 바다생물로서는 최대ㆍ최고의 조건을 가진데다, 현재 업에 종사해온 중심에는 수산전문인으로 모든 수산관계를 한눈으로 꽤뚫고 있는 전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장으로, 평생을 바다공부에 매달려 수산업 공부와 연구로 이미 성공을 거둔바 있고, 이미 전국 중앙수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하여 산하에 종사하는 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특출한 전문인으로 대를 이어 아들 고경태와 끼많은 손녀까지 이 사업에 확신을 갖고 벤처의 자세를 가다듬고 합세하여 무한경쟁의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자신의 경쟁력 입장을 선포하고 나섰다.
#고흥석화의 특징은 양식장 물밑 뻘이 썪지않고 누적된 수상한 흔적이 전혀없어 언제나 신선한 새로운 환경에서 키워내기에 전국에서 제일가는 석화로 업자들까지도 인정함은 물론, 그래서 kg당 다른지역보다 약간 상가란다.
#아래 영상물을 통해 확인해 보자.
김종규sjhw03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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